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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인 혈액형 분류에 집착했다"…이유는
게시물ID : humorbest_637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rath
추천 : 26
조회수 : 320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28 16:43: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28 11:28:25
한림대 일본학연구소 "일본인 우월성 주장하려 혈액형 연구"

"조선 남ㆍ북부 분리…`조선민족' 해체 기도"

"3.1운동 주도 백인제 교수가 조선인의 인종적 열등성 추인"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3.1절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일제치하 의료진이 식민지 역사관을 만들기 위해 1920년대부터 한국인에 대한 혈액형 분류 연구에 집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228060207251&RIGHT_REPLY=R14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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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론을 결정하고는 그 결론을 과학적으로 증명(이라고 하지만 억지로 끼워맞추기)하려고 삽질하는 건 나치나 일제나 똑같군요. 둘다 파쇼라서 그런지 비슷한 공통점이 참 많네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특정민족이나 지역의 우월성 운운하는 종자들은 병신이라 생각합니다. KKK나 나치나 일제나 유태교나 다 포함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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