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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3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썰렁펭귄★
추천 : 1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4 20:47:33
온갖 음모를 꾸며서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는 지배자가 될줄 알았는데,
그 음모가 결국 주인공들에 의해 마지막의 마지막에 뒤집혀 모든게 한순간에 끝☆장 ㅋ
시대를 주름잡은 양대 '최강 해적선' 사이에 샌드위치됨.
"아니... 이... 이건... 그냥 사업일...뿐..."
탄두에 작약이 없는 시대의 대포들이 함을 "깍아나가는" 모습이 참 볼만합니다.
마지막에 탄약고 유폭될때 총독님 "앞"에서 일어나는 폭발 불꽃이 스케일상으로 어샥하다는게 유일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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