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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고 끝에 입당했어요
게시물ID : sisa_637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한후추
추천 : 19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23 0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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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팔짱끼고 지켜만 볼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우선 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놓고선 말로만 중얼대는 그런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몇날 몇일을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한때 나름 게임업계에 몸담고 있었어서..(지금은 휴식중) 저사람이 정치를 하면 it업계가 좋아질꺼야
라고 좋아했던 철수한테 배신당한마음이 너무 큽니다. 보낼사람 언넝언넝 보내고 좋은나라 만들기에만 힘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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