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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나가수 게시판 와봤는데..
게시물ID : nagasu_6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스타스
추천 : 3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7 20:07:04
플랫이 어쩌고 

7080이 어쩌고 

한사람 쉽게 욕하고 

입으로 사람 죽이는 사람들 

참 많이 수면위로 튀어 오르셨네요..

본인은 수준있는 음악을 듣고 

평가하고 나아가 평론을 가장한 악플을 달아 대는대..

당신들이 아이돌 일부 무개념 빠들하고 다른점이 먼가요?

저는 오늘 적우씨 노래듣고 감동받았고 마지막 울때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물론 오늘 나가수에 적우 감동 베이스가 깔려서 저또한 마음이 동한거 겠지만..

일단 가수의 노래에 공감대가 없다면 그 가수의 인생이 어쨌건 감동받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적우씨가 노래를 못 부르는 건가요?

저는 음악을 좋아하고 부르는걸 좋아하지만

당신들처럼 음악의 메커니즘은 쥐뿔도 모르는 무지랭이 입니다.

저같은 천한 귓구멍은 가수에 대해 논하면 안되는 건지요..

흔히들 하는 말중에 비평과 비난은 구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나가수 게시판 와보니 딱 어울리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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