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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게시물ID : wedlock_6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22
조회수 : 3818회
댓글수 : 241개
등록시간 : 2017/01/10 17:53:02
은행가서 돈 3500만원을 네시 전까지 보내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은행까지 길 밀리면 1시간도 더 걸리는데
세시에 나와서 은행 갔는데 은행문이 닫혔다고 징징대는걸
제가 이해해줘야 하나요?

은행가라고 10시에 이야기 하고
점심 먹기 전에 전화 다시 해서 이야기도 또 했고

본인이 안됨 내가 다녀온다고 했는데도
내가 간다고 말해놓고 저래서

돈 받을분도 난리가 나고 친정도 난리가 나고
저는 지금 거의 초싸이언 수준이거든요?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아... 진짜  주먹이 울어요 진짜 애도 아니고
저 돌아버리겠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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