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을 했던 사람도
안했던 사람도 넥슨의 돈집착에 혀를 내두르게하는..

절망하는 사람도
다시 총알장전을 하는 사람도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보이네요

역대 해왔던 넥슨게임중 현질충동욕구를
가장 자주 크게 들게끔 하는 게임이
피파온라인이 아닐까싶네요


하..잠시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이꼴로 간다면
매년도 시즌이 즐비하게 나올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때마다 이런 멘붕이 온다면..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만족감을 갖고 내선수에
애착을 갖고 계속 하느냐
아니면
계속 될 현질유도를 피하고 다른게임을 찾아야할까요
예를 들어 서든이라던지 스타라던지
아니면 알피지로 돌아가 기본현질만 하던가..

어느게임을 하던간에 현질은 게임내에서
만족감을 어느정도 느낄만한
리니지로 따지면 7검에 5셋정도만 하는편이라

별거 아닐수 있는 패치에 자정이 넘어서 그런가
괜시리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피파를 접하고 역대급으로 빠져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니..흠..

그냥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해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