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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을 다니니까 누나한테도 뭔가
게시물ID : gomin_638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ZkY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23 02:53:14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에효 결혼했더니 남자가 병신이니까..

아빠회사다니면서 병원다니는것도 눈치보이고

아빠가 알면 난리가 날꺼임ㅋㅋ 그런거 기록에 남는데 나중에 어쩌려고 하냐면서 
항상 나보단 다른사람 눈이 더중요하니까

그래서 고민도 안하고 결혼한건데 집에 오면 편하고 싶었어요 맨날 날보면 혀만차는 아빠때문에 죽고싶었는데
그런데 내가 너무 책임을 못지는거같아요
뭘 해야하나 방법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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