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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엔 여기다가 써도 용서해주시겠죠.
게시물ID : gomin_638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qa
추천 : 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3 03:19:46

하... 외로운 맘에 새벽에 잠못들고 영화나 보자 해서 반창꼬를 보게 됬는데 


이건 뭐 고수는 왜이렇게 잘 생기고 한효주는 왜이렇게 이쁘죠? 


왜 오늘도 난 외로움에 사무쳐서 한마리의 오징어가 되죠? 왜이렇게 세상이 불공평하나요 


왜이렇게 그 둘은 화면에 잡히기만 해도 화보고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일까요 


아... 나도 오징어로써의 삶이 아닌 사람으로써의 삶을 살고 싶다


아... 나도 저렇게 이쁜 사랑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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