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필요 할 때 먹는 비상 식량도 아니고
자꾸 통합 통합 통합 하는데
정말로 통합 할 때가 되면
그건 문재인이 완전 개졌되었다는 얘기다.
당연히 문재인 대표는 통합이 아니라 연대를 부탁할 것이다.
문재인이 위기에 처할때
문재인을 구할 다크 호스
그게 정의당이다.
당연히, 새정치 민주연합은 망하지 않을 것이고
문재인 대표는 졌(갈)될 상황에 처하지 않을 것이고
당연히, 새정치와 정의당의 통합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이건 무슨 카더라도 아니고
나는 알바트로스와 (일) 간베스들의 흔들기로 보고 있는데
연대를 해도 그건 안철수가 어떤 수를 두는가에 따라 달린 것이고
근본적으로, 문재인 스스로 이 상황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에 믿음을 가졌으면 한다.
다른 사람 도움 받아서 위기를 벋어날 상황이면
위기에 처한 사람이 먼저 '도움'을 외칠 것이다.
문재인은 흔들림 없이 가겠다 했는데
나는 왜 문재인 지지자들이 흔들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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