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늦은새벽아무도 못보겠지하는마음에 사진여러장장및. 후기한번써봐요 ㅎㅎ
원래계획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여자친구랑 오유부산벼룩시장을 갔다올려고 했지만 늦잠을 잔관계로.. 오후 2.3시쯤에 일어나 여자친구는 일때문에 못가겠다하구.. 혼자가야돼나..혼자가기 너무싫은데. ㅠㅠ 하면서 오유에 같이 갈분하면서 글을적었었습니당ㅋㅋㅋㅋ 근데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댓글이 달리더군요!!그래서 그 오유분과 연락을 주고받고 벼룩시장으로갔습니당 ㅋㅋ 근대.. 흐억 ㅋㅋㅋ 단둘의시간을 보낼려고 하는순간 여자친구가 시간됀다고 온다고 하더군요 ㅎㅎ 결국 셋이서 놀았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