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던 책입니다.
심리학과 종교의 통합을 추구했던 저자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종교적인 책은 아니구요.
정신의 성장과 인생에 대한 깊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이 힘드신 분들, 혹은 오춘기? 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