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박지원 계 탈당은 변수가 아닌 상수 아닌가요?

오늘, 김한길 탈당 뉴스가 메인 탑인거 같네요.

사실, 김한길이나 박지원계 탈당은 변수가 아닌 상수라고 생각합니다.

혁신 전대 요구하다 탈당한 안철수도 있는데,

기망길이가,

지금에 와서 문대표님이 사퇴를 수용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고,

주판알 튀기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좋은 타이밍을 찾아서,

탈당 후, 야권 후보 난립 속에서 어떻게 보면 알박이 같이 해서 공멸하든지

너님 새정련 후보 사퇴하라고 난리 치겠죠.

그야 말로 이제 믿는 것은 공천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망길이 지역구에 "전혜숙"이라는 분이 후보 등록 했던데,

이분 보니 건대 김경희 이사장한테 공짜 휘트니스 이용권 받았더군요.

추미애도 그렇고,,,,

이런 비리 전력 있는 분은 전부 공천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더불어, 무능한 기득권 쩔어있는 386(486?)도 이번에 물갈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인영 같이 선거 때만 故김근태 의장 팔고 다니는 사람이나,

임종석처럼 기득권 쩔어 있는 사람,

우상호, 오영식등 무능하고 기득권만 가지고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선거 때 외에는 당췌 볼 수 가 없으니)

자신들이 등장할 때 기존 기득권 정치인들 기득권 세력으로 몰아 냈듯이,

이젠 자신들이 물러 설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이번에도 이런 분들 공천 한다면, 정말 공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