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유머에 강한 웃긴 자료가 없어서 스스로 희생
그렇지 않고서야, 같이 찍어주시는 분도 계신데 그렇게 이상한 스타일만 올릴 이유가 없다고 봄
2. 썸녀가 별로라서 마침표 찍으러 가는 거
위에 의도가 아니면 이 것이 거의 정확할 것 같네요.
그게 아니면 품도 맞지 않고, 청청 코디에 엄청 유행지난 그런 신발을 신을거라고 정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3. 얼굴을 밝히지 않는 것을 보아 나이가 꽤 있는 편임, 아니면 얼굴이 원빈급
어차피 패션이 무의미함, 나이가 40대 넘어가서 멋부리면 오히려 안좋게 봄
그래서 막입고 다녀오 서로에게 가감점이 없는 것
어느게 진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