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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살인사건' 자살한 며느리 카톡 보니 “땅을 파고 자갈을
게시물ID : sisa_442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10
조회수 : 434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9/29 10:52:12
'모자 살인사건' 자살한 며느리 카톡 보니 “땅을 파고 자갈을 깔고…”

아직 결론난게 아니라서 뭐라하기는 조금 이르지만
자살한 며느리가 개신교인 이었다는건 뉴스상으로 드러난 사건이네요

이 밤(25일)이 가기 전에 주님을 만나러 가겠다’고 했다죠?

전번에 흉악범 개신교인 이호성도 흉악범죄 후

하늘나라로 먼저 가있을게" 라고 (연합뉴스 2008.03.11.19:12)
http://blog.naver.com/aksf13?Redirect=Log&logNo=40193479160


했다던데..


만약 이 며느리나 이호성이나 그 발언한 것이 흉악범죄 져지른 후가 사실이라면..
왜 이렇게 개신교인들이 대개는 범죄에 무감각하며 후안무치 할까요?


물어볼거 없이 교리 즉, 프레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들은 십자가상의 우편강도처럼 예수를 믿고있기 때문에 흉악해도 천국에 간다는
잘못된 소신(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잘못 해석 교리화 한것임)


그래서인지 유영철 강호순 조두순 이호성 등이 다 개신교인이라고 합니다


또, 개신교도들의 문제점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짐을 졌으니, 우리는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있습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17/20130917002179.html


심지어는 예수가 “우리 죄를 가져갔으니 죄 걱정 하지말라”는 목사도 있습니다


이쯤되면 종교가 아니라 싸이코패스 내지는 소시오패스 범죄에 해당합니다
(또, 이것은 예수의 구속사에 대한 엄청난 모욕이자 아사셀염소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예수는 직접 종교인들을 향해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질타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을 2천년전 유다종교인에게 만 하신 말씀으로 내팽겨쳐 놓을게 아니라
예수믿는 종교인들도 잘못믿으면 얼마든지 ‘지옥갈수 있다’는 얘기로 받아야 할것입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9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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