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문재인이 당대표 되셨을때부터 지금의 이 혼란은 예견된 것이었고 역시 김한길과 비주류들의 흔들기는 계속되고있습니다. 솔직히 문대표가 해논일이 큽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가실 줄은 물랐었어요 2.8전당대회에서 문대표께 투표할때는요. 무튼 지금 이시기에는 문대표고 우리 당원 지지자 동지들이 손을 꼭 잡고 버텨야합니다. 지금 이시기는 김한길의 주특기에요. 2007년도 열우당 탈당사태때도 4명이 선도탈당하고 간집이처럼 여론 지켜보며 흔들어대다가 흔들대로 흔들고 23명 데리고 탈당했습니다. 김한길 1월 초나 중순쯤에 또 10명정도 데리고 나갈거고 그전까지 이렇게 흔들어댈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를 흔들리지않고 버텨야합니다. 열우당때는 우리가 흔들렸습니다. 노무현의 사람들조차도 분열됐었어요. 그러나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자를 포함한 깨어있는 우리 당원 동지들이 계십니다. 이 시기를 꾸준하게 버티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흔들리지말고 문재인이 흔들릴때는 우리가 손잡아주며 버텨갑시다. 이 고비만 넘기면 됩니다. 버팁시다. 흔들리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