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고의원회의의 말들을 보면 목표없이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다
이런식이라면 차라리 정계를 떠나는게 옳다..
좋은말로 강온전략 이라 하겠지만 비판자 입장에선 오락가락 이다
일관성 있게 추진 해야지 지금 뭣하자는건지.. 답답하다
나갈사람 나가야 한다 개혁을 하려면 아픔은 당연하다.. 달래고 얼르는것이 능사가 아니다
정치를 바꿔 보겠다는 마음으로 강력히 추진해야지 ..지지자들도 힘을 모으고 따라줄텐데..
이젠 능력의 한계점에 이른듯 하다 술에 물탄듯 적당히 하려면 정계를 떠나라 그게 오히려 지지자들 한테 도움된다
차라리 정계은퇴 선언하고 양산가서 애완견과 편안한 생활을 보내시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