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는 정치와 종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제가 생각하기엔 이상한 문화(의도한?)가 현재의 상황으로 오게 만든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이게 뭔소리지...)
우리나라의 정치를 종교로 동급으로 취급한다는 말이지요.
종교는 믿음의 문제이기에 말할수 없지만
정치는 옳고 그름을 본인의 이성적인 판단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대학 졸업 후 사회 초년생까지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의 변화가 찾아왔네요.
새정치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