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이 했던 말이 전형적인 북한식 용어입니다. "바람처럼 와서 순식간에 오시라"는 말은, "은밀하게 모여서 절대 노출되지 말라"는 뜻의 북한식 표현입니다. ]
- TV조선 9. 28
‘바람처럼’이 북한식 표현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백보양보해서 ‘바람처럼’북한식 표현이라면 왜 그동안 국정원과 TV조선은 문제삼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에 ‘바람처럼’을 검색해서 그 사람들 다 문제삼아라!
이민위천, 일꾼, 바람처럼...! 제발 작작 좀하자!!!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 가수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中
‘바람의 아들’ - 프로야구 이종범
‘바람의 파이터’ - 영화 최배달 (양동근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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