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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학과는 어떤가요?
게시물ID : gomin_6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죄송합니다.
추천 : 3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11/13 22:43:31
저는 대학생입니다.
우선 선배들 문제때문에 좀 적습니다. 저는 05학번입니다. 어리다고 할수 있져 아직 2학년이니까.
1학년때 학과의 동아리에 들었습니다. 과 학생만 받는 동아리져 그런데 점점 이 동아리가 회장이 바뀌고 나서는 이상해 지는 것입니다. 물론 회장이라는 사람은 괜찮습니다만. 동아리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학술제?? 라는 배운것도 없는 그냥 사람들한테 우리는 이런것을 배운다. 라는 것이 개념인데;; 배운것도 없고 참 말도 안되는것은 학과생 전체 중에 15명정도가 동아리 라고 하면 
그 15명이 발표를 3개 하고 나머지 학과생이 ㅡㅡ;; 그 많은 수의 학생이 3개를 발표한다;;
참나 .. 학과장이라는 넘이 그거라고 하더군여 .. 참나 말도 안나와서 .. 저는 물론 동아리에서 시키는 발표를 하기 위해서 참석은 했지만 팀웍이 안 맞아서 저는 참석을 해도 할것이 없더군여..

그런데 이 동아리 회장이라는 사람이 자신들은 졸업여행을 다녀와놓구서 목금토일 이렇게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일요일날 와서 너네 동아리 언제 나왔어? 이러는것입니다. 물론 금토일 집에 사정이있어서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4일중에 고작 하루 나와??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 
어디 다녀왔냐? 이런것은 물어 보지도 않고여 그러고서는 위층으로 올라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는 걸레 봉 아시져? 나무로 된거 그걸로 5대 정도 맞은것 같습니다 .둔부 를여.

저는 순간.. 약간.. 빡돈다? 이런 성격 입니다. 몇일전에는 엎드려 뻗져 시켜놓구서는 꿀밤을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선배라고 해도 동아리 에서 사람을 때리는것이 정당화 될수는 없다고 생각 한다고 합니다.
선배라고 해도 때리는것 차제가 용납이 안된다고 그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또 때리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이성을 잃고서 선배한테 신고 하겠다고했습니다.. 
물론 협박이었습니다. 그러고는 때리는것이 아니라고여 말을여 참나 .하는말이 너는 잘한게 뭐가 있냐는 것입니다.
말도 안나와서 .. 그런데 또 이것이 일이 커진것이 무슨 해준것도 없는것들이 선배라고 와서 너 저번에 어떻게 행동했어? 이러는 것입니다. 물론 신고하겟습니다 .그 말때문입니다. 저는 맞은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 휴~ 이것을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욕을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충고를 좀 듣고 싶어서 재주 없는 글솜씨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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