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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대표와 민달팽이 유니온 대표 영입했으면 좋겠어요
게시물ID : sisa_638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디슨★
추천 : 13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2/23 19:54:28
주빌리 은행, 빚 탕감 프로젝트를 제도화시킨
제윤경 대표 탐 납니다!
그리고 민달팽이 유니온 청년 대표들 적극 영입했으면 합니다. 혹은 선거 때 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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