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걸 올렸었는데
베스트도 못가고 묻혔네요...ㅜㅜ
동생도 찍을땐 의욕적이었는데 추천수 보고 침울해졌음....
많은 평가 부탁드릴게요~
제 동생은 비판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