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눔하다 키트가 폭망해서
이타르의 분노를 성역의 악마놈들에게 퍼부으러 갔다가 한달동안 에린이 아닌 성역에서 거주했던 세현화입니다..
근 한달만에 접속한 마비는....메신져 전멸! 으앙 쥬금! 폭망똥망!
어째 전에 한창 마비할땐 쇼크먹고 안하시던 분이 접해계셔서 오미만 하고 그분이랑 수다노기만 줄창 하다가 잤네요 ^q^...
여전히 잡토템과 수련포가 썩어넘쳐 폭발할거같은 인벤을 보면서 한숨 한번 푹 내쉬어봅니다...
오늘 집에가면 은행잔고 확인해보고 키트한번 질러봐야겠어염 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