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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소설을 증명해준 박옹.그리고 진짜 문재인대표 입장
게시물ID : sisa_638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팩트만
추천 : 14
조회수 : 13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2/24 10:31:46
어제저녁 김성수대변인 백풀로 나간 내용입니다.  

1. 선대위 설치와 구성은 당헌·당규상 당무위원회 의결사항이다. 조기선대위는 당의 단결과 안정을 위해 검토할 수 있다. 
더 이상의 추가탈당을 막는 단합이 약속된다면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에서 조기선대위 구성을 논의할 수 있다. 당내 중론을 모아줄 것을 요청한다.  

2. 선대위는 혁신위가 마련한 공천혁신을 철저하게 실천하는 기조 위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공천과 관련해 대표든 최고위든 선대위든 전권을 가질 수 없다. 
전권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에 있다. 시스템에 따라 원칙대로 가는 것이 혁신의 요체다. 

 3. 대표 거취는, 혁신을 지키고 여야 1:1 구도를 만드는 통합의 틀이 만들어지면 뭐든지 내려놓겠다는 오전 최고위를 통해 밝힌 메시지에서 변함이 없다.

*이 백브리핑이 대표님 입장입니다.

오늘 오전 조선일보의 문재인대표 사퇴설은 그 누군가의 희망사항이자 소설.
문재인대표쪽에 사실확인도 하지 않았고
박지원의원측근에게 들었다는 식인데 박지원옹의 트윗에도 문재인대표가 사퇴하지 않는다고 성토한 글이 버젓이 있음.불과 14시간전에.

앞으로 조중동과 일명 진보매체라는 것들이 총공세로 언플과 루머로 공격할겁니다.

노무현대통령 죽이기 할때처럼요..
그때 앞장섰던 한겨레가 또 총대를 메고 문대표 죽이기를 합니다.

팩트는  문대표님 블로그나 트윗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마도 온라인입당이 저들에겐 부담이라서 지지자들과의 이간질로 입당방해작전을 쓰는거 같습니다. 
출처 이미지:박지원의원 트윗캡쳐
내용: 12.13오후 김성수대변인 브리핑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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