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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했던 2007년 대선을 또다시 기획하는자들
게시물ID : sisa_638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16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12/24 13:20:38
2007년 대선은 해방이후에 치뤄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진영에서 가장 참담하게 패배한 선거였다
 
그것도 이명박 이회창 2여 정동영 1야 구도에서 말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나 일반국민들이 말하기를 2007년 대선에서 민주진영이 진것은
 
무능하고 인기없고 아마추어 노무현과 아집덩어리 친노때문이라고 했다.
 
정말 2007년 당시 노무현은 정치적으로 무능했고 5%대의 인기없는 대통령에 경제는 아마추어인 대통령이었을까
.
2007년 하반기에 무슨일이 있었을까
.
1.부시의 이라크 침공과 악의축 발언으로 폐쇄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던 북한 김정은을 양지로 이끌어내는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졌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했고 못하고 있다.
.
2. 국정원와 십알단 그리고 베층이들 노무현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 5%대라고 선동하는데 사실은 53.7%고 한국갤럽은 임기말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중
 
최상이다.
.
 
노통 53.7%.png
역대 한국갤럽.png
,
 
3. 2007년은 우리나라가 그토록 바라든 국민소득 2만달러를 달성했던 해이다 경제성장도 5.1%로 고공행진 이었고 
 
무엇보다도 이명박근혜정권의 경정성장우선 정책이 아닌 복지우선정책에도 불구하고 5%대의 경제성장을 했다는 것이다.
..
그런데 당시 김한길을 비롯한 비노들은 이런 대형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을 이기기위해서는 노통과 거리를 둬야 하고 아집덩어리 친노세력을 배제시켜야 선거를 이길수 있다고
 
탈당하고 노통에 대한 배신의 정치를 했다.
.
결국 노통버리고 친노버리고 치룬 2007년 대선의 결과는 어떠했는지 여러분이 더 잘 알것이다.
.
그런 김한길세력들이 과거의 자기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
2015년에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노통의 친구인 문재인대표를 상대로  노통에게한 간사한 정치를 또 다시 할려고 한다.
.
당시 노통때는 우리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노통의 성과를 과소취급하고 무능하다고 여겨 노통을 지켜줄수 없었지만
.
지금은 김한길을 비롯한 비주류패거리들의 구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
한번은 당해도 두번은 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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