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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드리베베
추천 : 12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12/15 14:59:57
운전을 하던중...
'2008년 12월 10일 오후 8시 7분경에 민뽕뽕님으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라는 말소리가 들려왔다.
핸드폰을 열어보니 역시나 친구 민뽕뽕에게서 전화 한통이 와있었다.
전화기 산지가 언제인데 이런 기능이 있는것도 몰랐네..라고 생각하며,
신기하다고 여자친구에게 이런 기능이 있더라~라며 자랑했는데...
여친님 말씀이....
'그런 기능은 애니콜에는 있는데....'
내 손에서 뻘쭘히 나를 쳐다보고있는 나의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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