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영국 런던
호텔에 출입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상체를 벗고 탄탄한 구리빛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반
면 하체는 바지를 반쯤만 걸치고 있어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는 이에게 민망함
을 주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5일에도 안티팬의 소화기 테러를 피하고자 얼굴에 방독면을 쓴
채 영국 거리를 활보하는 등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30301n06084&mid=e0403&cid=416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