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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To the Moon 리뷰(스포, 스압주의)-2
게시물ID : humorbest_638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허시
추천 : 20
조회수 : 1876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01 19:58: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01 15:22:4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Sczu

 

 

 

To the Moon

에 대한 짤막한 소개

프리버드 게임즈에서 만들었으며 어릴적 많이 해봤던 인디게임입니다

그래픽 안좋은점 양해 부탁드려요

1화 http://todayhumor.com/?humorbest_638501

 

스토리를 이어가지 못하면 이해를 못하시기 때문에 1화 보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주변안내를 부탁하는 에바 박사입니다

 

 

 

 

 

 

 

 

 

 

지하실을 가기위해 에바는 서재에 있는 숨겨진 열쇠를 찾으러 가게됩니다

 

 

 

 

 

 

 

 

 

 

 

 

잠겨있는 또다른 방을 발견한 에바박사

 

 

 

그렇게 그 방에 들어갑니다

 

 

막상 불을 켜보니 종이로 접은 토끼들과 오리너구리 인형이 있네요

괴상한 모습에 에바박사는 할말을 잃습니다

 

 

 

와츠박사에게 오리너구리 인형을 보여주기 위해

에바박사는 인형을 챙깁니다

 

 

 

 

아이들은 '토끼'들에 대해 알 지 못하네요

 

 

 

 

존(조니)는 아이들에게 토끼가 가득한 방과 버려진등대에 들어 가지말라고 당부했던 모양입니다

뭔가 굉장히 사적인 공간인가 보네요

 

 

 

 

그렇게 에바박사와 아이들은 등대로 가려고 하네요

 

 

하지만 길을 잘못 들었네요

 

 

 

남쪽으로 돌아서간 에바와 애들은 등대에 도착했습니다

 

등대 앞에 묘비가 있습니다

 

 

 

존(조니)씨는 비밀이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등대의 맨끝층으로 향합니다

 

 

등대의 전망대 역시 토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의 토끼를 제외하고는 다들 비슷한 모습이네요

 

 

 

 

 

 

 

 

이때 동료인 닐 와츠박사에게 전화가 옵니다

 

 

 

 

에바박사는 장비가 준비됬다는 전화를 듣고 종이 토끼를 챙겨갑니다

 

 

 

 

 

 

장비를 가동시킵니다

 

 

그렇게 그들은 존(조니)의 기억속 과거로 오게됩니다

 

 

 

 

여기 위에 존(조니)의 연령대별 모습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두 박사의 있는 현재 기억의 위치입니다

 

 

 

자신의 아내와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존(조니)입니다

아름답네요

 

 

 

 

그리고 박사들은 과거(얼마 지나지않은)의 조니를 만나게 됩니다

 

 

 

 

 

 

릴리는 이상하게 반응이 없습니다

 

 

갑자기 릴리가 사라졌습니다

 

 

 

놀란 존(조니)는 뒷걸음질 칩니다

 

You are what you would come to send me To the moon?

2부 끝이네요

전개좀 빨리빨리 나가야하나요? ㅠ 더딘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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