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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표의 포지셔닝과 언론기레기들 그리고 한겨레
게시물ID : sisa_638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12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2/25 00:32:15
새정치연합 문재인대표에게 쏟아지는 여러가지 제안들.
문안박, 혁신전대,비대위,통합선대위 등등등...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왔듯이 문재인대표께서 
혁신과 시스템공천이라는 원칙으로 극복,대응하시면서
너무 잘 해오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2월 중순까지는 계속될 일이겠지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문재인대표 입장에서는 꽃노래패입니다.
그냥 원칙만 지키고 있으면
떠들던 자들은 제풀에 나가떨어지거고 탈당해 나가고,
새정치연합지키기에 나서는 시민들은 권리당원으로 입당하여 당력을 확장시켜주니
포지셔닝만 지키나가면 어찌보면 꽃노래인거죠.

문제는 
영화 내부자들에서도 보듯이 
정치가 자신들이 짜는 판에서 굴러가야 된다고 믿는 
언론기레기들이 가만히 있지 않으리라는 점이 될 것 같습니다.

조중동등 언론기레기로 늘 지탄받는 매체들뿐아니라
야당에 우호적의라고 알려진
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등의 매체도 (특히 한겨레)
12번째의 축구선수로 이 판에 끼어들어 
문재인대표를 흔들려고 하는 것이 
제일 핵심적 문제가 될 것같습니다.

특히 
한겨레가 '호남'을 빌미로 판에 끼어들려는 시도를
가장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정치연합의 지도체제 및 총선체제 안정화를 흔들려는 
한겨레의 움직임을 수시로 확인하고 차단하는 
작업들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한겨레가 뻘짓하는지를 더욱 주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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