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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38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iY
추천 : 84
조회수 : 10011회
댓글수 : 4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01 20:38: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01 20:15:33
초등학교때 제가 고백한 여자애가 있어요.
(빼빼로를 잔뜩 사서 하트모양으로 만들어 주었죠)
고백했는데 그 애가 아무말도 당황하면서 아무말도
안하더라고요.
제가 제 친구한테 "나 빼빼로데이때 00한테 고백했다."하니까
제 친구가 굳어진 얼굴로"00그날 내친구한테 고백했어"
하더군요.
저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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