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이, 4대강 한다고 딱히 돈을 걷은게 아니니까 어떻게되든 별 위기감을 못느끼던데...
1. 전기세 올리는게 실은 그 돈 메꿀라고 그러는거라면?
2. 박근혜가 노령연금 못주는 이유가 실은 그 돈을 4대강에 쏟아부은거라면?
3. 4대강에 22조가 들어갔는지 알았는데, 실은 룸싸롱 언니들 브라속에도 들어갔다면?
4. 거대 건설사 17층 화장실 옆 관계자 외 출입금지 명패붙은 사무실 철제 금고안에 5만원권으로 감춰져 있다면?
그래도 위기감을 못느끼면
1. 4대강 유지보수하려고 수도세 올린다면?
2. 원래 반값 등록금에 줄 돈,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면?
3. 유지보수하라고 준 돈이 여전히 룸싸롱 언니들 브라속에 들어간다면?
4. 여전히 건설사 대형금고에 감춰진다면?
휴~~~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 건설비리는 네버엔딩 대국민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