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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게시물ID : freeboard_323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활기찬하루
추천 : 8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2/15 23:04:04
 회사 생활 어렵다 어렵다 하는걸 실제로 느끼겠네요.
인원삭감이다 뭐다 말도 많은데다 입사 3개월만에 고참의 갈굼에 의해 그만둘까 고민 중.
어떻게 들어온 회사인데 그만둘 수도 없고, 또 열심히 해보려 해도 갈굼 한번 당하면 의욕 급 다운.
어리버리한 제가 싫고 기억력 나쁜 머리가 원망스럽습니다.
고참과 화해하고 싶은데, 이젠 절 쳐다보기도 싫어하네요.
다 어리버리한 제 탓인가봐요 ^^
님들... 다 힘든 시국이지만 버텨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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