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대중, 노무현의 역사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당의 역사에서 부족한 것은 채워나갈 것이고 잘한 일은 발전시킬것입니다. 단결합시다.
김대중 노무현 두분의 역사를 이어나갈거라는 발언 안희정이라면 자격있죠
광주민주화, 김대중 사형받은것에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활동하려다 발각 돼
대전 남대전고 2학년때 짤린게 인생 터닝포인트였으니..
2008년 민주당 전당대회 그때도 양진영 갈등 심했더군요
최고위원 출마 하면서 내건 공약이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 10년 계승
지금 민주당 당사에 걸린 두분 사진도 안희정 공약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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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박원순 - 안희정 - 이재명 쭉쭉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