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떻게 저런 기사가 다음 메인에 걸려있는지 의문이네요~
문대표 2선후퇴하고, 공천권 조기선대위로 넘기라고 주장하는 수도권의원 우상화랑 조정식이 총선기획단장으로 언급되고~
김한길 비서관 출신으로 종편등 언론에서 문대표 비토하고 안철수 실드하던 편향된 인사이면서 총선경험도 없는 일개 평론가 이철희가 총선기획단장으로 언급되는 기사라니~
이 당의 대표가 과연 문재인의원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오전 최재성의원이 총선기획단장을 거부했다는 기사는 진성준의원이 오보라고 밝혔는데도 기사 한줄 찾아보기 힘들고,
비주류랑 수도권의원들이 흘린듯한 어이없는 기사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현실이 참 이해가 안되네요~
민주당에는 미디어 대응팀도 없나요?
아님, 조치를 취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들은 저리 뻔뻔스럽게 쓰레기 기사를 써갈기고 있는건가요?
어떤 현실이든간에 문대표랑 주위호위무사들... 참 힘들 수 밖에 없는 갑갑한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