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로그램중에도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는 프로그램이 재밌고 좋아하긴 합니다. 무한도전이 말그대로 무한 도전이죠 이것저것 다 도전해보는, 그런데도 뭔가 도전하는거 말고 그냥 어떤 방식으로 웃기는 편은 재밌게 보는데 프로레슬링특집 봅슬레이특집 이런건 아예 안봐요. 왜그럴까요? 글구 천무야는 엄청 좋아하는데.. 다양한 분야를 접하는걸 좋아한다는건 제 생각인것 뿐인가요
오유엔 무한도전 거의 다 꼬박꼬박 챙겨보시지들 않나요.. 뭔가 무도 얘기가 나옴 끼어들수 없는 범위에 접한 기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