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참다가,, 오늘은 쫌 자랑하구싶어졋음~
(오유 눈팅만 하다가 요리게에 참여하려 한 욕심밖에 읎으므로 음슴체,, )
여담:) 요즘 이웃의 어린(?) 행동 때매 여간 머리 아픈 게 아녓슴
(예= 우리 집 현관으로 비닐 쓰레기나 담배곽 버리기;
이유는 모르겟음ㅡ..ㅡㆀ 도덕적 수준이 낮거나
자기보다 어린 날 질투 하는거 같은 내 느낌적 느낌.. 어린 니가 치워라 하는 이 느낌.. 뭐지?!;)
이누무 다세대 주택ㅡㅡ 옇든 이유없는 남의 쓰레기까지 치운다는 생각에 쫌 짜증날 때가 잇엇음 ㅜㅠ
하 지 만
베오베 게시판에서 스팸 김밥 이라는 은혜로운 음식을 발견햇으니! (작성자분 감사요~
저희처럼 글 참고해
실제로 해먹는 닌겡들이 잇숩쪼~^^)
남친께서 친히 만들어 주신 '변형' 스팸 김밥~ 행복한 맛! 짜증은 다 도망가네~(넘 비약인가요?ㅎ)
쓰다 보니 새벽녘에 주절주절임 ㅜㅜ
급 한줄정리하겟음! 오유덕에 맛난 거 먹엇음~ 김은 조미김 크게 잘라
붙여 먹엇음~ 먹기바빠 스팸'김밥'임에도 김붙어 잇는 사진은 없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