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운전을좋아하고 직업도 운전직이라
운전하는일이 많습니다 1년에 8만에서 10만km정도 주행
하는데요
예전부터 해보고싶은일이 있엇는데 그걸 올해 실천해보려고합니다
10월에 적금이끝나니 11월달월급으로 한 보름간 부산/경남/경북
지역 제차로 돌아다니면서 로드킬당한 동물들 치워주고 
장례?라고해야될까요? 동물화장업체에 의뢰해서 좋은곳으로 보내줄까
합니다
한 보름 일쉬면서 여행아닌 여행이되겠네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 동물을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번 실천해보려합니다 
운전하고 다니면서 로드킬당한동물들 너무불쌍해요 
저는 로드킬당한 애기들 지나갈때마다 가는길 차비하라고
동전이라도 던져주고가는데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좋은곳으로보내줘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