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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5하하... 죽게thㅓ요 근데 할만함
게시물ID : diet_28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아ang
추천 : 2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30 08:29:15
제가 어릴적부터 사진보면 말랐던적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재수하고 대학생활하면서 술먹고 ㅋㅋㅋㅋㅋ....
잉여처럼 보내다가 어느순간 문득 아무 동기도 없이 살을 빼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ㅋㅋㅋ

대학병원 다니면서 약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하..ㅋㅋㅋㅋ
리피다운.... 기름... 장에서... 한동안 엄청 지옥이었죠 ...ㅋㅋㅋ
오월달 정도부터 시작했는데 육월말 무렵까지는 100키로 남짓이었어요 
그러다가  게시물 보면 알텐데 한달 사귀던 여친한테 뻥ㅋㅋㅋㅋㅋ

의욕이 엄청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
안먹고 달리고 가볍게 웨이트하고 하...ㅋㅋㅋ

몸도 엄청상한....건 기분탓인가...?
검진받을땐 정상이던ㄷ...

여튼여튼 그렇게 한번 안먹다싶이 하니깐 웬지 그렇게까진 음식이 땡기진 않더라구요
치느님은.. 의지로 어떻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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