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키미나리마스! 도 좋았지만
그림이 완전-
10년전 EF - tale of memories 보고 받았던 영상미??가 간간히 느껴지는
뭐라고 말해야하나, 만화니까 표현할수있는 그런그림들이 좋았습니다,
근데 내용이 뜨뜨미지근해....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보는중)
어..이거 그냥 재미없을것같았는데 생각보다
동질감도 몰입감도 그림도 내용도, 좋은것같아요,
반정도 남았는데 '캐릭터' 가 아니라 '내용' 에 빠진 희안한느낌,

another
비교하긴 뭐한데, 짧게만든 쓰르라미울적에~ 같은느낌
나쁘지않았습니다,

마요치키
쉬지않고 달리긴했는데 그냥저냥..이라는 느낌
특히 13화는 왜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캐릭터들만 가지고 얘기를 끌어가기에는 뭔가 무리가있어보였음
나친적이 마요치키랑 비슷하다고 해서 아마, 안보게될것같음

c
경제얘기..라는건 알겠는데
앞뒤 다짤라먹고 이상한 3d액션씬으로만 그려대서
몰입이 풀려버리네요

페르소나4
오컬트하고 스릴러틱한 판타지를 기대했다가 절망하고 중도하차

금서목록
초전자포 레일건 그여자가 궁금해서 시도했는데..
오글거려서 중도하차.
왠지모르게 남주한테 몰입을 전혀 못했던게 패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