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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한다고 찾아가기전에 물밑작업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게시물ID : sisa_638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3
조회수 : 5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2/26 00:44:39
비난 할라고 한거 같긴하지만 오늘 한겨레가 꼬집은게..
노무현도 확인도 안하고 김영삼 찾아갔다가 몰락이 시작됐는데..
또 무턱대고 정동영 찾아가서 퇴짜맞으니 지지자들이 불안해한다 라고 했는데..
이거 일리가 있거든요.
괜히 퇴짜맞아서 구설수되고 죽은 정동영만 인지도 높여준것이죠.
이런건 측근들이 물밑작업으로 확답을 받은 후에 대표가 찾아가는 것이지..
가서 사정했으나 거절당했다, 확답을 못받았다 이건 아무리 사람이 없더라도 대표가 찾아가서 실무하고 있는거거든요.
누구 영입중이라고 언론에 터트리는것도 진행이 된후에 하는게 맞지..
언론에서 실컷 떠들고 거절하면 역 효과죠.
이런건 대통령이 되서 누구와 교섭할때도 기본입니다.
국제협상에서 그랬다간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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