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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1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9406;살개★
추천 : 0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12/16 12:42:03
한시부터 시험인데 이러고 있다.
방금 낮잠자면서 꾼 꿈인데요
꿈에서 맛있게 딸기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적절한 김대기가 나와서
내 딸기가 적절하데. 이게 무슨 꿈이야 대체
하고 싶은 말 많다
방구쟁이 최진욱이 있는데
방구 진짜 발냄새 방구 개쩌는데
옛날에 그새가 하도 내방에서 방구를 끼길래
내가 야 넌 왜 맨날 엉덩이로 뭘 불어대냐.
새벽 두시에 위닝하다가 자빠짐.
그리고 요즘 뜨고있는 익룡의 울음소리 그거 인위적으로 가능함. 나도 할 수 있음.
밑에 경덕이란 아이디 댓글 단거 추천수 열라 많은거
그거 내가 단거임 아싸 하고 싶은 말 다 했다
교양독서토론 백점 맞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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