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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엄마가 우셧음...ㄷㄷ
게시물ID : gomin_63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_ㅇΩ
추천 : 10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5/07 14:20:20
전 이제 24살

어제 제방에서 

1억5천정도 하는 차를 보고있엇음

엄마가 아부지랑 맥주한잔하시다가 들어오시더니

"머하노 아들~ " 하면서 컴퓨터 보시길래

"아 이거 내 친구가 산데요 ㅋㅋ 아부지가 사준데요 ㅋㅋ"

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말햇는데 가격보시더니 

갑자기 나도 우리아들 이런거 사주고 싶다고 우셧음.....

뫄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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