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워줍니다.  스테이크용 팬을 사용해봤습니다. 숯불 그릴이 더 맛있긴 한데...

▼ 고기는 역시 레어! 근데 식감이 안좋아서 좀 더 익혔습니다.

▼ 조금 더 익혔더니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꿀맛!  소스없이 소금만 찍어먹었는데 살살 녹네요~

▼ 고기가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마지막 한조각... 하지만 내일을 위해서 한덩어리를 더 사놨죠~ㅋㅋㅋ

▼ 후식은 시원한 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