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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부기
추천 : 4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1/02 01:32:48
이번 한 번을 위해 2년간 열심히 했는데
현재 제일 나태해진 상황
오늘 18시부터 스터디카페 출석할 예정 (진짜 진짜)

동생은 내가 아무리 이끌어주려 해도 따라오질 않는다
이젠 알아서 하겠거니 떨어져도 네 인생이니 함

오빠가 나 졸업 언제냐고 물어봤는데
본가 갔더니 오빠가 나 졸업하면 구찌 가방 사준다고 했다
사실 졸업 물어볼 때 눈치 깠다 아싸

내가 제일 예뻐하는 동생이 있는데 너무 귀엽다
커피 사주기로 했다

오늘 혼자 닭발 시켜먹었는데
뼈닭발, 계란찜, 미니주먹밥, 샐러드, 치킨 4조각 이렇게 왔다
가격도 착하고 내 입맛에도 맞았어 맛있다
근데 항상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안 남기고 다 먹으려고 하다 과식한다
고쳐야 할 점인 듯 

시험 끝나면 괜찮은 투룸으로 바로 이사 갈 거다
컴퓨터도 살 거다 우하하
근데 괜찮은 투룸 매물이 지금 나와있다

나는 내가 다음엔 합격후기를 가져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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