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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분열 조장을 한겨레신문에서 앞장서서 하는 어이없는 현실
게시물ID : sisa_639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쿡남자
추천 : 12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12/26 11:25:10
요즘 한겨레 신문 보면 아예 대놓고 안철수 편들기를 넘어서서 띄우기 까지하네요
며칠전 이철희 인터뷰기사보니
이분도 맛갔더군요 안철수 문재인 쌍방과실 이랍니다
둘다 잘못한거라더군요 ㅋㅋㅋㅋㅋ 정치평론가 라는 타이틀이 부끄럽네요
뜨더니 맛간다는 말을 이런데 쓰라고 만들었나 봅니다.
누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명확히 짚어주고 지적하는 것이 정치평론가가 존재하는 의미이거늘
존재의미자체를 부정하네요

성한용 대머리기자께서는 안철수 털당명분없다고 말하고선 분열의 책임은 문재인에게 돌리는
말인지 방구인지 모를 말을 하고 대표는 무한책임을 저야 한다는 헛소리 작렬하시네요

꼴에  진보신문이라고
어제 메인기사가 통진당 전의원 이상규가 배관공으로 힘들게 먹고살고 있다는 기사
어쩌라고  ㅋㅋㅋㅋ 누가 3대세습북한정권 물어볼때 입다물고 있으라고 했나요?
저딴 기사 메인에 올릴때 정의당 기사나 올리던지

한겨레신문 저딴식으로 계속나오면 절독해야 할듯
안철수 계속 띄우면 정통진보신문이 아니라 중도보수 신문이라고 말해야 하겠죠?
피아구분해서 총질하는 것좀 조선일보한테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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