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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39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26 14:43:27
박근혜씨, 김무성씨, 김한길씨, 안철수씨
새해가 다가옵니다.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하루하루가 의미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귀하들은 딱히 올한해까진 국민들의 맘에 들게...
그리고 하루하루..더 나아가선 그 해가
의미를 갖게 살아온거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곧 다가올 새해에는 부디
병신년이 병신년 다울 수 있도록 살길 바랍니다.
병신년이 병신년 같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병신년엔 두고 보겠습니다.
과연 병신년 같을지 말 입니다.
병신년 다운 일들 부탁 드립니다.......
....
...
..
.
판사님?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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