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없인 살아도 차 옶신 못 사는 여징어 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고가 참 많이 났었다는... 그만하면 운전대 놓을만도 한데-
한번은 정말 크게 사고 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생각합죠. 내가 살아있는건 이 세상에서 꼭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신이 날 살려 주신거닷... 라고 ㅎ
얼마전에 차를 바꿨는데 (2달 지남)
이름은 엘리 입니다.
엘리와 저는 삼년정도 함께 할 예정인데...
이번엔 무사고 가능 하겠지요? 차게여 내게 맑은 기운을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