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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주행 중인데 우체통 진짜 신기하네요
게시물ID : tvent_6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캉
추천 : 0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9 22:22:36
1라운드에선 분명 되게 어리고 풋풋한 느낌? 
바이브레이션만 없다뿐이지 아이유? 아님 송지은처럼 비음 섞인 그런 목소리 가진 20대 초중반 중 한명이다 싶었는데
2라운드에서 어떻게 이렇게 바뀌나요-.-
심지어 너무 대놓고 자기가 누군지 드러내서 놀랐음ㅋㅋㅋ

종달새도 1라운드 다르고 2라운드 다르고 3라운드 달랐지만
그 갭만 보자면 우체통이 더 큰 느낌-.-

대신 우체통은 2라운드가 마지막이란 느낌으로 온 힘을 쏟아낸 느낌이고
종달새는 3라운드 갈거 예상하고 2라운드에서도 아낀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그 와중에 김구라 귀는 뭐로 돼있길래 저걸 뙇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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