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에선 분명 되게 어리고 풋풋한 느낌?
바이브레이션만 없다뿐이지 아이유? 아님 송지은처럼 비음 섞인 그런 목소리 가진 20대 초중반 중 한명이다 싶었는데
2라운드에서 어떻게 이렇게 바뀌나요-.-
심지어 너무 대놓고 자기가 누군지 드러내서 놀랐음ㅋㅋㅋ
종달새도 1라운드 다르고 2라운드 다르고 3라운드 달랐지만
그 갭만 보자면 우체통이 더 큰 느낌-.-
대신 우체통은 2라운드가 마지막이란 느낌으로 온 힘을 쏟아낸 느낌이고
종달새는 3라운드 갈거 예상하고 2라운드에서도 아낀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그 와중에 김구라 귀는 뭐로 돼있길래 저걸 뙇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