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사진을 한번 올렸는데
오유 여러분께서 사진을 자주 올려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또 사진을 올려보아요 ㅋㅋ
이제 어느정도 집에 적응한거 같아요 ㅋㅋ
목욕을 일주일에 한번씩 시키고 3일에 한번씩 물티슈로
온몸을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제가 어디 외출하고 다녀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그르릉 거리면서 저를 반겨주는 모습이
혼자 사는 저에겐 큰 재미와 위안을 주네요
아무튼 다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고 있는데 몰래 찍은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불 덮어주면 항상 저렇게 자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썩소 사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때까지 찍은 사진중에 제일 잘나온거 같아요 ㅋㅋ
오유 여러분들도 반려동물을 키우는걸 강추드려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