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 시작하기 직전에 던파 팬픽 참가한다고 그린 그림.
(근데 정작 상은 일러스트가 아니라 만화 부문에서 탄 게 함정)
아래는 S4 한창 할 때 GM 캐릭터 그린 그림
둘 다 벌써 5년 이상 흘렀네요.
이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 때는 열정도, 근성도, 창의력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