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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던 이가 빠짐
게시물ID : sisa_442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더블에이
추천 : 4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30 23:08:45
우리는

채동욱 검찰총장을 짓밟을 수 밖에 없었던

공주마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얼마나 엿 같았겠는가...

다 지한테 좋은 말만 쳐발라 대는데..

언론도 조중동 찌라시가 살랑살랑 꼬리 흔들며 짖어 대는데..

묻으려고 했던 진실들이 

국민들 앞에 폭로 되는 씨발점이 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채동욱 검찰총장이

얼마나 아니꼽고 미우고 저주 인형 사다가 못을 박았겠는가..

아니.. 굿을 했을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채총장을 짓밟은 그네들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씨발 이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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